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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산업직종훈련(국비지원)

보안 수업

보안 수업의 시작

처음에 보안수업을 듣기 시작할 때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여기는것과는 사뭇 다른 환상이였다.

컴퓨터를 전공하고, 컴퓨터를 열심히 배워왔기에 컴퓨터가 마법의 무엇과는 달리

하나하나 입력하고 검증하는 어렵고도 복잡한것 이라 알고있기에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환상이아닌

보안을 배우면 모든 컴퓨터 분야에 관해 깊히 알 수 있다고 여겼다

 

허나 뭐든 새로 배우는것이 그렇듯 처음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언어, db, 운영체제, 네트워크 모든 분야에서 대학에서 배운것과 다른 부분을 배웠다.

대학에서는 이론을 배웠다면 이곳에서는 실무를 배울 수 있었다.

 

ncs 기반을 토대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것을 실무에서 가능하게 배운다.

네트워크도 이론이아닌 실무로 ciso 가상 장비를 통해 배우게 되었고, 리눅스도 설정을 들어가

하나하나 조작하기 시작했다.

 

보안 수업의 중간

그렇게 보안에 관하여 조금씩 배워나가고

현재 중간에 도달해서는 네트워크, 시스템의 기초를 익혔다.

이를통해

현재 필자는 네트워크 구축, 서버 구축이 가능하고, 대학에서 배웠던 기반을 토대로

어플리케이션 (코드개발) 또한 만질 수 있기때문에 1인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 네트워크 관리사, 리눅스 마스터, 정보처리 기사 시험을 진행중에 있으며

시험일정이 어느정도 정리되고, 5월달부터는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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